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의 쿵쿵따/시즌 2 (문단 편집) === 12회(2003년 2월 2일) === [youtube(mTSwiFTlmuQ)] * 제시어: 한살더먹었(어)[* 었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없는 관계로 '어'로 시작.]네 * 신정환이 이번 회차에서 3번 이상 벌칙 걸리면 다음 주 위험한 초대에 게스트 오기 전에 물대포 2번 맞기로 약속했다. 만약, 3번 미만 벌칙 걸리면 주영훈이 맞기로 했다. * 제시어와 사용 단어 * 1라운드: '''한'''나라 - 라면 - 면사포 - 포장 - 장독대 - 대장 - 장난감 - 감자 - 자동차 - 차비 - 비듬약 - 약방 - 방송국 - 국장 - 장독대 - 대위 - 위장약 - 약국 - '''국일관''' (잘못된 단어) * 2라운드[* 이번 라운드는 반복 단어 금지.]: '''살'''모사 - 사장 - 장독대 - 대장 - 장난감 - 감투 - 투우사 - 사진 - 진선미 - 미궁[* 궁둥이, 궁금증 등으로 이어갈 수 있다. 그런데 신정환은 '궁금증'이 한방 단어인 줄 알고 오해했다.] - {{{#red '''...'''}}} (시간 초과) * 3라운드: '''더'''하기 - 기사 - 사미자 - 자연 - 연두부 - 부자 - 자동차 - 차고 - 고드름 - 음식 - 식인종 - 종이 - 이무기 - 기상 - 상무대 - 대위 - 위생병 - 병사 - 사마귀 - 귀책 - 책가방 - 방학 - {{{#red '''...'''}}} (시간 초과) * 4라운드: '''먹'''구름 - 음식 - 식도락 - 악보 - 보름달 - 달력 - 역도산 - 산적 - 적토마 - 마부 - 부뚜막 - 막차 - 차고지 - 지름 - 음식점 - 점술 - 술버{{{#red '''릇'''}}} (한방 단어) * 5라운드: --'''었'''-- '''어'''머니 - 이유 - 유모차 - 차표[* 신정환이 대형 슈퍼볼에 갇힌 주영훈에게 들리지 않게 공격] - 표주박 - 박사 - 사랑방 - 방귀 - 귀부인 - 인도 - 도라지 - 지게 - 게걸음 - 음치 - 치명타 - 타조 - 조물주 - 주름 - 음식점 - 점원 - 원숭이 - 이치 - 치료법 - 법사 - 사장실 - 실장 - 장난감 - 감초 - 초인종 - 종각 - 각설탕 - ~~탕국~~ (시간 초과) * 6라운드: '''네'''온 - 온도계 - 계륵 - 늑대개[* 물대포 안 맞으려고 주영훈이 강병규에게 가르쳐 줌] - 개집 - 집사람 - 암자 - 자명종 - 종각 - 각설이 - 이빨 - 빨래방 - 방자 - 자명종 - 종로 - 로미오 - 오이 - 이봉원 - 원장 - ~~장모님[* 주영훈이 '장모님은 --원래-- 된다!'며 강병규가 벌칙 못하게 방해했다. 그렇기보다 주영훈이 일부러 물대포에 안 걸리게 할려고 한 것이며, 이 행동 때문에 홈페이지가 있었던 당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.]~~ (다시) 장독대 - 대장 - 장독대 - 대령 - 영부인 - 인삼 - 삼계탕 - 탕국 - 국그{{{#red '''릇'''}}} (한방 단어) * 벌칙 횟수: 강병규[* 마지막 판에 걸렸지만 주영훈의 방해로 벌칙 면제. 그 후로 신정환이 걸리지 않길 바란다는 약속을 했지만 결국 신정환을 배신했다. --배신자!--], 주영훈, 강성범 1회, 신정환 3회[* 1대결에서 우승했으나 3번 걸리면서 -2점으로 꼴찌가 되었다.] >강병규: 장모님! 쿵쿵따! >임성민: 장모님 안돼! >(기뻐하는 신정환) >주영훈: 잠깐! 장모님 넘겨! (벌칙단에게) 아니야, 들어가! >강성범: 왜? 왜? >주영훈: 장모님 돼! 원래 장모님 되는 거였어! >강병규: 그게 아니라- >주영훈: 장대비로 해! 들어가 왜 이렇게 급해! >신정환: 나 안해! 나 안해! >주영훈: 장씨 인물 생각해 봐! >신정환: (강병규에게) 그러면 없던 걸로 할 테니까 우리 세 명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! 그럼 넘어가 줄게! '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'라고 벌칙버튼 눌러! 눌러! 남자답게 할래? 벌칙 받을래? >PD: 세 명은 좀 심했다. >주영훈: 그래, 너만 해! >신정환: '죄송합니다 한 번 봐주세요' 라고 >(그저 웃음만 나오는 강병규) >신정환: (임성민에게)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아니예요? >장모님 설득 작전 >주영훈: 장모님은 돼! 장모님 되는 거였어! >신정환: 안 되지! 누가 장모님이라고 해? 우리 장모가- >주영훈: 에이~ 장모님은 돼! 장모님은 되는 거야! 장모님 부를 때 뭐라고 불러? 장모 이렇게 불러? 장모님 이렇게 부르잖아! >신정환: 그럼 예수님 부를 때 예수 이렇게 불러? >주영훈: 그러니까 예수님 부르지? >신정환: 그래! >주영훈: 그거랑 똑같잖아! >신정환: 그러니까! >PD: 강병규씨는 누가 걸렸으면 좋겠어요? >강병규: 이 둘 중에요? 사실 주영훈씨가 절 살려줬지만 정말 살려줬어요! 참 이상하게 살려줬죠! 이렇게까지 우길 마음은 없었어요! 이상하게 도와줘서 여기까지 왔거든요! 사실 살려줘서 고맙긴 하지만 맘이 편치 않아요! 신정환씨만 안 걸려서 정의는 살아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! >-------- >6라운드에서 장모님에 대한 논쟁 중 그리고 강병규의 마지막 한 마디 * 우승자: 강병규(5승), 주영훈(5승), 강성범(2연승/3승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